이날 NKCL바이오그룹의 신동화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끊임없이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나가는 것이 브랜드의 명성을 이어가는 길. NK이뮨카페를 통한 NKCL 브랜드 홍보효과와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NK 이뮨카페의 첫 시작을 알리며 300평 대규모의 건물 두 채를 카페로 만든 NK 이뮨카페 광주서구점 홍유현 총판장은 “NK 이뮨카페가 갖는 상징적인 의미를 잘 알아 처음 오픈을 하여 첫번째 타이틀을 얻었다. NKCL의 브랜드가치와 광주의 끈끈한 단합력으로 시너지를 발휘, 앞으로도 첫 번째라는 타이틀을 유지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며 자긍심과 함께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NK 이뮨카페 부산동래구점 도민선 총판장은 “많은 사람들이 면역력과 NK세포에 관심이 많은 이 시점에 새로운 패러다임의 NK 이뮨카페 사업에 참여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NK 이뮨카페 김해장유점 이상원 총판장은 “NKCL바이오그룹을 만나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데 동참할 수 있고 주변부터 시작하여 지역사회 속의 암, 각종 자가면역질환 환우분들과 그 가정에 행복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영광”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NK 이뮨카페 부산북구점 오현석 총판장은 “NKCL바이오그룹의 NK세포 배양기술과 역량을 믿고 여러 방법을 통해 NK세포와 면역력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겠다”며 당찬 포부를 전했다. 또한 NK 이뮨카페 부산강서구점 김성태 총판장은 “NKCL바이오그룹의 잠재력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에 협력할 수 있었다. NKCL의 발전을 체감하고 있다. 좋은 기회로 사업과 생각의 전환까지 가능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NKCL바이오그룹에 대한 신뢰를 내비쳤다.
NK 이뮨카페 경남창원점 남기윤 총판장은 “신께서 이곳까지 이끄신 이유를 생각하며, NK이뮨카페를 통해 NK세포 치료의 대중화를 NKCL바이오그룹과 같이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고, NK 이뮨카페 부산사하구점 김소연 총판장은 “NKCL본사의 사업방향에 발맞추어 함께 나아가고 시대의 흐름을 잘 파악하여 온 오프라인을 잘 활용하여 동반성장하고 싶다.”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마지막으로 NK 이뮨카페 부산진구점 임창현 총판장은 “부산지역에 알맞은 NKCL 제품의 홍보방법을 찾아 점유율과 소비성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컨설팅전문가와 꾸준히 마케팅에 대해 협의 중”이라며 날카로운 분석력으로 자신감을 비쳤다.
늘 새로운 혁신사업과 신개념의 도입으로 바이오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도해왔던 NKCL이 면역시장의 대중화에 또 하나의 획을 긋게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